Branding ‐ 想いを共有する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ル PC 버전

【Branding이란?】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기업 브랜드를 전하는 커뮤니케이션 툴입니다.
기업 브랜드를 정리한 책자 「컬쳐북(※1)」이 앱상에서 열람할 수 있어, 책자가 수중에 없어도, 종업원과 브랜드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사내의 브랜드 앰배서더(※2)에 의한 사내에의 정보 발신을 서포트해, 브랜드 앰배서더의 육성에 활용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1 문화북
「기업의 생각과 가치관을 정리해, 사내외에 전해 전파하기 위한 책자」입니다.
주식회사 이마지나에서는, 문화북의 제작~어플의 도입·운용을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이미 컬쳐북이나 브랜드북을 가지고 있는 기업에게도 이용하실 수 있는 앱입니다.

※2 브랜드 앰배서더
「기업 브랜드를 사내외에 전파하는 종업원」입니다.
주식회사 이마지나에서는, 브랜드 앰배서더의 구조 구축~육성을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주요 기능】
■ 문화북 기능
· 직원이 앱에서 문화권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컬쳐북은 일람과 썸네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컬쳐북의 열람 상황이 가시화됩니다(관리 화면만)

■ 알림 기능
・종업원용의 알림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투고한 공지에 종업원이 「좋아!」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공지의 인기도가 가시화됩니다(관리 화면만)

■ 사내 앙케이트 기능
· 직원을 위한 설문조사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 설문 결과는 관리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randing 이용의 흐름】
① 기업 계정 등록, 앱 설정
② 종업원 계정 등록
③이용 개시

※본 어플의 이용에는, 미리 이마지나와의 컨설팅 서비스 계약이 필요합니다.
※앱 내에서의 과금은 없습니다.


【Branding 도입으로 전망할 수 있는 효과】
○ 직원에게 브랜드 침투
○ 직원 인게이지먼트 향상
○ 종업원의 정착율 향상
○경영방침에 대한 이해도 향상
○ 조직 상황 파악
○ 사내 커뮤니케이션 강화
○채용력 강화


【이런 기업에게 추천】
○ 이너 브랜딩을 강화하고 싶은 기업
○기업 브랜드의 전도사(브랜드 앰배서더)를 육성하고 싶은 기업
○ 업무상 책자나 PC를 통해 직원과 브랜드를 공유하기 어려운 기업
○ 정직원 이외의 고용형태의 종업원에의 브랜드 침투에 임하는 기업


【주식회사 이마지나란?】
주식회사 이마지나는, 브랜드 컨셉에 「여기로부터 앞이, 재미있다.」를 내걸고, 2600사 이상의 브랜딩을 지원해 왔습니다.
이너 브랜딩(사내의 브랜드 침투)을 서포트하는 「Branding」, 학생과 기업의 조기 접점을 낳는 「Career Branding」의 2개의 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