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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헨리 세르나(Henry Cerna)에게 전도자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그분은 에베소서 4장 11절에 말씀하신 대로 그것을 세우셨고 수년 동안 치유와 기적으로 그것을 지원하셨지만 무엇보다도 잃어버린 영혼을 위한 열정을 주셨습니다.

헨리 세르나(Henry Cerna)는 1994년 11월 27일, 그를 죽음의 문턱까지 몰아넣은 끔찍한 질병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은 그에게 자신을 나타내시어, 그가 죽으면 지옥에서 영원히 멸망하게 될 것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예수께 다음과 같이 부르짖었습니다. “주 예수여, 나는 당신이 계시고 내가 지옥에 합당하다는 것을 압니다.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내가 죽어도 지옥에 가지 않을 것을 간구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저를 살려주시면 앞으로는 매일매일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섬기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이 기도 후에 하나님은 꿈에 그에게 말씀하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공개적으로 영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며칠 후 하나님께서 그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그에게 큰 무대를 보여 주셨는데, 열방에서 셀 수 없이 많은 군중이 모인 가운데, 옆에 한 노인이 성경을 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에게는 내가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 이에 헨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노인은 그에게 문자를주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들을 바라보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남자에게는 이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마태복음 19장 26절) 그는 이 환상을 보고 하나님께서 자신이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지 사흘 만에 그는 완전히 나았습니다.

그는 산미구엘 시의 종합병원에서 첫 영혼을 얻었습니다. 그는 심장에 염증이 있고 일련의 합병증을 앓고 있는 절망적인 노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를 위해 기도하자 그는 완전히 회복되어 3일 만에 퇴원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헨리 목사는 그리스도를 위해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1998년 8월 15일 Yoly Elizabeth와 결혼한 그들은 함께 주님을 섬기는 아름다운 소녀 Emily Clarisa의 부모입니다.

2000년 4월 4일부터 그는 전임 주님의 사역자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리더십, 청소년, 재정, 전도, 종말론 및 신유에 대한 강의를 하는 것 외에도 경기장, 공원, 대학, 학교, 병원 및 다양한 전도 행사에서 설교했습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21개국에서 복음선교를 펼쳤다. 유럽, 아시아, 남미, 중미 및 카리브해 지역에 여러 작품을 심었습니다. 그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교회의 전도자이자 선교사이자 목회자입니다.

신학을 우등으로 졸업하고 독학한 그는 성경을 왜곡하지 않고 하나님의 백성을 가르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의 사역을 중단시키려는 사탄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헨리 세르나는 그의 주님이 처음에 그에게 말씀하신 것을 계속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