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Z FOR ブルーロックゲームパート２ PC 버전

「블루 록」(BLUELOCK)은, 김성 소유키(원작), 노무라 유스케(작화)에 의한 일본의 만화. 『주간 소년 매거진』(코단샤)에서 2018년 35호부터 연재 중. 2021년 5월에 제45회 코단샤 만화상 소년 부문을 수상. 2023년 3월 시점에서 누계 발행 부수는 2400만부를 돌파하고 있다.
스핀 오프 작품으로서, 「별책 소년 매거진」(동사)에서 산노미야 히로타에 의한 「블루 록-EPISODE 凪-」(블루 록 에피소드 나기)가 2022년 7월호부터 연재 중. 동작의 부수는 2023년 4월 시점에서 45만부를 돌파하고 있다. 또 미디어 믹스로서 2022년 10월부터 TV 애니메이션이 방송되어, 2023년부터 무대가 상연 예정.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한 축구 만화이지만, 부활이나 클럽 팀과는 달리, 각지에서 소집된 FW 선수 300명이 일본 대표가 되는 권리를 걸어 경기를 하는 등 데스 게임 요소를 펌핑하는 작풍을 가진다. 또한, 유대나 팀워크가 아니라, 개인의 압도적인 개성이나 에고를 요구하는 등의 주제가 특징이다. 한편, 일본 축구나 실재 선수를 비하하는 묘사가 있었고, 연재 당초에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다. 이상으로부터, 「사상 가장 오징어된 축구 만화」의 별명을 가진다.
줄거리
일본 대표가 축구 월드컵을 2010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베스트 16으로 마무리한 2018년. 일본 축구연합은 일본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끄는 스트라이커를 양성하기 위해 유스 연대의 FW 300명을 대상으로 한 푸른 감옥 프로젝트를 시작해 블루록이라는 시설을 건설한다. 실격자는 일본 대표들이 자격을 영구적으로 잃는다는 조건 속, 무명의 고교생 플레이어인 결세이치는 세계 제일의 스트라이커가 되도록, 계획의 전권을 가진 그림심진팔이 부과하는 시험에 도전한다.
사이타마현 고등학교 축구 선수권 대회 결승전, 볼은 이치난 고등학교 2년 FW의 결세이치에 건너, 골을 노린다. 결은 골 앞에서 아군에게 패스를 냈지만 골은 빗나가, 상대팀의 요시라 료스케에 골을 결정해 패배. 그날 밤, 전국을 놓친 것을 후회하는 결의 하에 일본 축구 연합으로부터 강화 지정 선수의 통달이 도착한다.
입실 시험 「오니고코」
제한 시간: 136초. 공을 부딪친 자가 동실 수험자 12명 중 유일한 '오니'가 된다. 「오니」가 누군가에게 공을 부딪쳤을 경우, 부딪친 사람이 「오니」로 바뀐다. 제한시간 종료 시점에서 '오니'였던 한 명만 탈락한다. 핸들링은 금지 행위.
푸른 감옥 프로젝트의 참가자는 다섯 개의 동 중 하나로 생활하게 되며 한 방 12명의 방에 할당된다. 결은 우연히도 요시라와 같은 방에 들어가게 된다. 그림 마음에 따라 입실 시험으로서 볼을 맞은 자가 오니가 되어, 타임 업시에 오니였던 자가 탈락하는 오니 놀이가 행해진다. 오니가 된 결은 사고로 다리를 좌절한 이가라시 꿈을 노리려 한다. 이가그리(五十嵐)에 공을 맞추기 직전에, 지금까지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참가한 것을 기억해 자신보다 강한 사람을 노리는 것으로 방향전환한다. 최종적으로 요시라가 탈락해, 그림심은 불만을 호소하는 요시라에 대해 “스트라이커는 승자가 될 수 있는 유권자이며, 그 책임을 짊어지고 마지막 1초까지 싸우는 사람”이라고 갈등했다. 남은 11명은 팀 Z로서 1차 전형을 싸우게 된다.